60년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불멸의 명작, 사운드 오브 뮤직.
단순한 뮤지컬 영화를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었던 이 작품의 모든 것을 파헤쳐봅니다.
영화 이야기부터 실제 역사, 원작 도서, 오스트리아 촬영지 여행 정보, 명곡 OST까지 사운드 오브 뮤직의 A to Z를 담았어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은?
1965년에 20세기 폭스가 제작한 이 뮤지컬 영화는 로버트 와이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줄리 앤드류스와 크리스토퍼 플러머가 주연을 맡아 생생한 연기를 선보였죠.
영화는 1938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배경으로 펼쳐져요.
수녀 견습생 마리아가 해군 장교 출신 트라프 대령의 7남매 가정교사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개봉한 지 60년이 지난 현재에도 고전의 반열에 올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세기에서 21세기까지 무려 5차례나 재개봉했을 정도입니다. 🎬

주요 수상 내역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은 5개의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는데요,
작품상, 감독상, 편집상, 음향상, 음악편집상을 거머쥐며 그 해 최고의 영화로 인정받았답니다.
당시까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흥행기록을 개봉 1년 만에 깨끗이 갈아치웠어요.
정말 대단한 기록이죠! 💫

실화 기반 스토리의 진실
많은 분들이 놀라시는 부분인데요,
이 영화는 오스트리아 해군 장교 출신인 폰 트랩 대령 일가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에요.
실제 트라프 가족 이야기
1938년 미국으로 탈출한 폰 트랩 패밀리는
대령과 마리아 사이에 태어난 자녀 3명을 포함해
모두 10명의 자녀로 구성한 가족합창단을 꾸려 생계를 유지하게 되었어요.
이주 초창기에는 불법 이민자로 몰려 격리되는 등 숱한 시련을 겪었지만, 훗날 명성을 쌓으며 유명인사가 되었죠.
가족합창단은 입소문을 타고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으나 자녀들의 성장과 결혼 등으로 1956년 전격적으로 해체됐어요.


영화와 실제의 차이점
영화는 사실에 기초했지만 차이도 있어요.
예컨대 트라프 가족은 그렇게 극적으로 알프스를 넘어 탈출하지 않았고, 그냥 기차를 타고 이탈리아로 갔답니다 🚂
실제 트라프 대령의 장녀 아가테는 회고록에서 흥미로운 사실을 밝혔어요.
영화에서는 새엄마 마리아가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친 것처럼 나오지만,
실제로는 아빠인 트라프 대령이 바이올린과 기타, 아코디언을 가르쳤다고 해요.

원작 도서 - 트라프 가족 합창단 이야기
영화의 시작은 한 권의 책에서 비롯되었어요.
마리아 폰 트라프의 자서전
원제는 『트랩가 합창단 이야기(The story of the Trapp Family Singers)』로,
마리아 폰 트라프가 트랩 가족 합창단을 운영하고 있을 때 합창단 광고를 겸해서 쓰였죠.
그리고, 남편이 사망한 지 2년째 되던 1949년에 출판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대 말에 <사운드 오브 뮤직>이라는 제목으로 문고판이 번역되었답니다.
마케팅을 위해 원제와 다르게 제목을 바꾸어 출판되었습니다.
판권을 둘러싼 안타까운 이야기
마리아는 출판 후 영화사로부터 "저작권을 사겠다"는 제안을 받았는데, 돈이 궁했던 때라 헐값에 넘겨버렸다고 해요.
당시 생활고에 시달리던 마리아는 단돈 9천 달러를 받고 독일영화사에 자서전 판권을 팔아버렸고,
일체의 권리를 포기한다는 각서를 쓰는 바람에 영화가 대박 났음에도
단 한 푼의 인센티브를 받지 못했습니다.
순간의 성급한 결정이 백만장자가 될
기회를 날려버린 거죠. 😢

책에서 영화로, 그리고 뮤지컬로
1956년 독일 영화 『Die Trapp Famillie(트랩 가족)』으로 먼저 영화화되었어요.
이 영화를 보고 감명받은 뮤지컬 스타 메리 마틴과 남편이자 프로듀서인 리처드 할리데이가
리처드 로저스와 오스카 해머스타인에게 의뢰하여 1959년 브로드웨이 뮤지컬이 탄생했답니다 🎭


뮤지컬은 43개월간 1,143회의 공연기록을 세우며 뮤지컬계의 걸작이 되었고,
이것이 다시 1965년 우리가 아는 명작 영화로 재탄생한 거예요.



잊을 수 없는 OST 명곡들
사운드 오브 뮤직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음악이에요!
대표 명곡 리스트
리차드 로저스가 작곡하고 오스카 해머스타인 2세가 작사한 16개의 곡이 포함되어 있어요 🎵
♬ The Sound of Music (사운드 오브 뮤직)
알프스 초원에서 마리아가 노래하며 돌아가는 오프닝 장면은 영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장면 중 하나예요. 음악의 치유의 힘을 표현한 대표곡이죠.
♬ Do-Re-Mi (도레미송)
가장 유명한 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마리아가 아이들에게 노래하는 법을 가르치며 사랑에 굶주린 아이들에게 다시 웃음을 찾아주는 장면에서 불려요. 우리나라에서도 "도는 하얀 도화지~ 레는 맑은 레몬빛~"으로 번안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답니다.

♬ Edelweiss (에델바이스)
역경 속에서도 시들지 않는 꽃을 노래하는 곡이에요. 폰 트랩 대령이 사랑하는 조국 오스트리아와 이별하며 부르는 애절한 노래로, 영화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하죠.
♬ My Favorite Things (내가 좋아하는 것들)
폭풍우 치던 날 밤, 무서움을 이기기 위해 마리아가 아이들에게 부르는 위로의 노래예요. "Raindrops on roses and whiskers on kittens"으로 시작하는 가사가 인상적이랍니다.

♬ Sixteen Going On Seventeen
대령의 큰 딸 리즐과 그녀의 남자친구 랄프가 서로의 마음을 고백하면서 부르는 사랑스러운 노래예요.
♬ The Lonely Goatherd (외로운 양치기)
인형극 장면에서 부르는 경쾌한 요들송이에요. 줄리 앤드류스는 이 곡을 부르기 힘들어서 굉장히 싫어했다고 하네요!


OST의 성공
사운드 오브 뮤직 OST는 발매 즉시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랐고, 무려 10년간 베스트셀러 앨범 차트에 머물렀어요.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사운드트랙이랍니다 🎼
40주년 기념판이 나오기 전까지는 16곡만이 음반에 수록되었고,
이후 확장판이 출시되면서 더 많은 곡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어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촬영지 완벽 가이드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된 잘츠부르크는 영화 팬들의 성지가 되었어요!
잘츠부르크 시내 촬영지
스토리의 대부분이 진행되는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의 주요 도시이면서도
1965년 개봉 당시의 모습이 놀라운 정도로 그대로 남아 있어요 🏰

1. 미라벨 정원 (Mirabell Gardens)
도레미송의 명장면이 촬영된 곳이에요. 페가수스 분수대에서 마리아와 아이들이 도레미 분수대 벽을 장난스럽게 빙빙 도는 장면은 영화 속 불후의 명장면이 되었죠. 계단과 분수대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사진 찍기에 완벽해요. 실제로 이곳에서 도레미송을 재연하는 관광객들을 쉽게 볼 수 있답니다 📸
주소: Mirabellplatz 4, 5020 Salzburg, Austria
입장료: 무료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2. 레오폴츠크론 궁전 (Leopoldskron Palace)
잘츠부르크 교외의 아름다운 호숫가에 세워진 18세기 로코코 양식의 레오폴츠크론 궁전은 트랩 대령의 저택으로, 마리아와 아이들이 보트에서 떨어지는 장면이 촬영되었어요. 영화에는 궁전 내부가 등장하지 않지만, 무도회장과 웅장한 로비를 할리우드에서 재현했답니다. 현재는 글로벌 세미나 센터로 사용되고 있어 내부 관람은 제한적이에요.


3. 논베르크 수녀원 (Nonnberg Abbey)
마리아가 수녀 생활을 했던 수녀원이에요. 영화에서 마리아가 늦게 돌아와 문을 두드리는 장면이 촬영된 곳이죠. 실제로 마리아와 트라프 대령이 결혼식을 올린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해요 💒
주소: Nonnberggasse 2, 5020 Salzburg
관람 팁: 수녀원은 현재도 운영 중이라 내부 관람은 불가능하지만, 외관은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어요.

4. 헬브룬 궁전 (Hellbrunn Palace)
마리아와 트라프 대령이 키스한 팔각형 유리정자가 있는 곳이에요. 이 유리정자는 원래 레오폴츠크론 궁전에 있었지만 영화 촬영 후 헬브룬 궁전으로 옮겨졌답니다 💕
주소: Fürstenweg 37, 5020 Salzburg
입장료: 성인 €14.50 (정원만 관람 시 무료)
운영시간: 4월-10월 9:00-17:30


잘츠부르크 외곽 촬영지
5. 몬트제 성당 (Mondsee Cathedral)
마리아와 트랩 대령의 결혼식 장면이 촬영된 몬트제 대성당은 잘츠부르크 외곽에 위치해 있지만, 영화 팬이라면 꼭 가봐야 할 성지예요. 중세 양식의 웅장한 외관과 내부의 정숙한 분위기가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거예요. 성당 근처에는 아름다운 몬트제 호수가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답니다 ⛪
주소: Marktplatz, 5310 Mondsee
입장료: 무료
미사 시간: 평일 8:00, 일요일 10:00


6. 장크트 길겐 & 볼프강 호수
웅장한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영화의 첫 장면, 푸른 호수와 푸르른 초원, 드높은 산이 어우러진 잘츠카머굿 지역의 풍경이 촬영된 곳이에요. 헬리콥터로 촬영한 오프닝 장면의 숨 막히는 알프스 풍경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모차르트 어머니의 출신지이기도 한 이 마을은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관광지랍니다 🏔️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 정보
촬영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보려면 투어를 이용하는 게 좋아요!
더 오리지널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
영화 촬영 당시 배우들과 스태프의 이동을 맡은 회사가 운행하는 투어예요.
미라벨 정원에서 시작해 시내와 외곽 촬영지를 모두 방문하는 4시간 코스랍니다.
투어 정보:
- 소요시간: 약 4시간
- 출발지: 미라벨 광장 (Mirabellplatz)
- 출발시간: 오전 9:30, 오후 14:00 (시즌에 따라 변동)
- 가격: 약 €55-60
- 언어: 영어 가이드
투어 예약 정보
현지 공식 홈페이지와 한국 여행사를 통해 편리하게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1. 현지 공식 예약처 (Panorama Tours)
이 투어를 직접 운행하는 곳은 Panorama Tours (파노라마 투어)라는 잘츠부르크 현지 회사입니다.
이 회사가 영화 촬영 당시 배우와 스태프의 이동을 맡았던 바로 그 회사입니다.
- 특징: 투어를 직접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로, 가장 정확한 최신 정보와 다양한 옵션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링크 CLICK! 오스트리아 현지 공식 사이트에서 예약하기 Experience Salzburg - visit the city of Mozart
2. 한국어 예약 대행 사이트 (와그 WAUG)
한국어로 편리하게 예약 및 결제를 진행하고 싶으시다면 국내 여행 예약 대행 사이트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특징: 한국어로 된 예약 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고, 원화 결제가 가능하며, 한국인 여행자들의 후기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 링크 CLICK! 한국어 예약 사이트 바로가기 잘츠부르크 '더 오리지널 사운드 오브 뮤직®' 영화 촬영지 투어
잘츠부르크 '더 오리지널 사운드 오브 뮤직®' 영화 촬영지 투어
파노라마 투어의 오리지널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 잘츠부르크는 세계적인 명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으로 특히 유명해요. 영어 가이드와 함께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 장소를 만나러 떠나
www.waug.com

자전거 투어
미라벨 광장에서 시작해 헬브룬 궁전까지 3.5시간 동안, 큰 도로를 피하며 잘츠부르크의 조용하고 평화로운 면을 자전거로 경험하는 투어도 있어요. 자전거 투어의 장점은 더 여유롭게 촬영지를 감상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거예요. 🚴
셀프 도보 투어
잘츠부르크 시내 곳곳에 위치한 영화 촬영지 9곳을 둘러보는 무료 오디오 가이드 투어도 있어요. 소요 시간은 약 90분, 총 거리 약 3.8km이며, 시간제한이 없어 개인의 속도에 맞춰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답니다.
스마트폰에 앱을 다운로드해서 이용하면 돼요!

여행 실용 정보
잘츠부르크 가는 방법
비행기: 인천 → 뮌헨/빈 → 잘츠부르크 (기차 또는 버스로 이동)
기차: 빈에서 약 2.5시간, 뮌헨에서 약 1.5시간
추천 여행 시기
여름 (6-8월): 날씨가 가장 좋고 모든 촬영지 방문 가능.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기간에는 음악 공연도 즐길 수 있어요.
봄/가을 (4-5월, 9-10월): 날씨도 괜찮고 관광객이 적어 여유롭게 관람 가능.
숙박 추천
- 빌라 트라프 (Villa Trapp): 트라프 가족의 실제 거주지가 현재 호텔로 운영되고 있어요! 팬이라면 꼭 한 번 가볼 만해요!
- 레오폴츠크론 성: 세미나 참가자에 한해 숙박 가능해요.

잘츠부르크 여행 전 / 후 필수코스! '사운드 오브 뮤직' 다시 보기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여행의 여운을 느끼기 위해서는 영화를 다시 감상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스트리밍 서비스
현재 디즈니플러스에서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어요. 알프스의 장관을 더욱 선명하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디즈니와 20세기 폭스 그리고 '사운드 오브 뮤직'
'사운드 오브 뮤직'은 원래 20세기 폭스의 작품이었지만, 2019년 디즈니-폭스 합병과 함께 현재 이 영화의 저작권 역시 디즈니가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이 덕분에 디즈니플러스에서 스트리밍이 가능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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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averse.com
추천 감상법
가족과 함께 보기에 완벽한 영화예요. 특히 아이들의 정서 교육에도 좋은 작품이죠. 영화 러닝타임이 3시간 정도로 긴 편이지만, 지루할 틈 없이 아름다운 음악과 스토리가 이어져요 🎬
🎶 명작은 영원하다! 사운드 오브 뮤직 🍿 지금 디즈니+에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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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에 여유롭게 감상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영화를 본 후 OST를 들으며 촬영지 여행을 계획하는 것도 좋답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이 남긴 유산
'사운드 오브 뮤직'은 단순한 뮤지컬 영화를 넘어 문화와 관광 산업 전반에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문화적 영향
60년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에서 상영되고, 무대 뮤지컬로도 계속 공연되고 있어요.
도레미송은 음악 교육의 기본이 되었고, 에델바이스는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노래가 되었죠.
관광 산업에 미친 영향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시에 있는 호텔들은 로비에서 저녁마다 이 영화를 틀어줘요. 영화 촬영지를 구경시켜 주는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도 여전히 인기가 많답니다. 흥미롭게도 이 투어는 미국인, 영국인, 캐나다인 등 외국인 관광객이 주를 이뤄요. 정작 오스트리아 현지인들은 이 영화에 별 관심이 없다는 게 아이러니하죠!


사운드 오브 뮤직은 단순한 뮤지컬 영화를 넘어 시대를 초월한 불멸의 명작이에요.
아름다운 음악, 감동적인 스토리, 숨 막히는 풍경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작품이죠.
아직 안 보셨다면 꼭 한 번! 이미 보셨다면 다시 한번!! 감상해 보세요 🎬
볼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이니까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직접 방문해서 영화 속 그 장소들을 걸어보세요.
마리아처럼 알프스 초원에서 "The hills are alive~"를
불러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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